보도자료

누리호 발사 현장을 직접 만난다, 나로우주센터 특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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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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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현장을 직접 만난다, 나로우주센터 특별 개방

- 우주항공주간 맞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특별 개방
- 총 1,500명 대상 온라인 사전 예약 운영,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은 우주항공주간을 기념해 오는 5월 24일(일)부터 25일(월)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에서 특별 개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로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우주 발사체 개발과 발사의 핵심 거점으로, 국가보안시설 특성상 평소에는 관계자 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곳이다. 항우연은 이번 우주항공주간을 계기로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 개발의 실제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특별 개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누리호 발사대를 비롯해, 보관동에 보관중인 누리호 QM 모델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누리호 개발과 발사 준비 과정, 우주 발사체 운용 시설의 규모와 역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개방 프로그램은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5월 15일(금)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신청 방법과 관람 일정, 유의사항 등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나로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우주 개발의 도전과 성과가 축적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국민들이 누리호 개발 현장을 직접 보고, 우리나라 우주항공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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