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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갈릴레오 관련 산업들은 GIOVE-B의 순조로운 진행을 요구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07-03-14
  • 조회 5138

갈릴레오의 두 번째 활동인 GIOVE-B 위성이 아직 첫 공개를 시작하지 못했다. 유럽엔 약간의 날카로운 기운이 감돈다.



유럽 우주국(ESA) Jean-Jacques Dordain 국장은 1월 17일에 언론 보도에서 표현된 바에 의하면, 약간의 경고성을 내포한 채 두 번째 갈릴레오 실험 위성의 제작에 책임이 있는 갈릴레오 산업 협회와 궤도 검증 국면을 위한 다른 4개의 위성에 관해 쏘아 붙였다.



작은 영국회사인 Surrey 위성 기술 회사에서 만들어진 첫 번째 위성인 GIOVE-A는 2005년 12월 발사 이후 유럽 시스템에 잠정적으로 할당된 무선 주파수 보안을 유지하면서 잘 운용되고 있다. 동류인 GIOVE-B는 2006년 4월 발사로 예정되었다가, 9월, 12월로 연기되면서 아직도 지상에서 딱 달라 붙어있다.



거대 유럽 우주항공 집합체인(Alcatel Alenia Space 38%, EADS Astrium 38%, Thales 12%, and Galileo Sistemas y Servicios 12%) 갈릴레오 산업체에 의해 제작된 위성은 2006년 여름 작은 회로 시험에 의해 지연되고 있다. 최근 처리하기 매우 어렵고, 비싸며, 교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위성 마더보드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사건이 보고 되었다. 그에 Dordain씨는 탑재형 컴퓨터 부품의 기술적 문제로 인한 연기라고 확정했다.



갈릴레오 산업체 핵심부의 조직적인 문제가 있고, 2008년 말에 발사 예정인 중요한 4기의 IOV 위성에 비슷한 시나리오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확신을 찾았다고 주장했다. 이 문제와 관련된 다른 전문가는 갈릴레오 산업체의 파트너들이 상호간의 불신을 극복하지 못했거나 효율적인 관리 구조에 도달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2006년 동안 ESA는 갈릴레오 산업체가 일정 이행을 지키지 못하는 원인 분석을 3개의 구별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2007년 3월까지 IOV 기능이 잘 돌아가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Dordain씨는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징벌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SA는 보고상으로 Surrey 위성 기술 회사에 2번째 위성 제작 참여를 준비하라고 얘기했다.





자료출처 :

http://sidt.gpsworld.com/gpssidt/article/articleDetail.jsp?id=40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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