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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

  • 대한민국 최초 우주발사체로 2009년 8월 25일 1차발사에서는 이륙 216초 후 한 쪽 페어링 미분리로 실패했으며 2010년 6월 10일 2차 발사에서는 이륙 약 137.3초 후 폭발로 인해 발사에 실패했다. 2013년 1월 30일 3차 발사에서 100kg급 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투입하는데 성공하며 우리나라 발사체 기술 자립의 디딤돌을 놓았다.

    나로호 개발을 통해 나로우주센터 구축, 발사체 시스템 설계, 발사체 조립 및 발사 운용 등 발사체 개발 전 과정을 겪으며 기술을 체득했다. 또한 발사체 엔진 기술 이전이 불가능한 국제 환경을 고려해 나로호 개발과 독자 발사체 개발에 필요한 30톤급 및 75톤급 액체 엔진 기술, 대형 추진제 탱크 개발 기술 등 핵심 요소 기술에 대한 선행연구를 진행해 한국형발사체 개발의 밑거름이 되었다.
    나로호 개발 사업은 광복 70주년 과학기술 대표성과 70선 중 10대 성과로 선정됐다.

    • 총길이33.5m (1단 25.8m, 2단 7.7m)
    • 총중량130t
    • 직경2.9m
    • 추력170톤급 1단 액체엔진, 8톤급 2단 고체엔진
    • 발사일(1차) 2009.8.25. (2차) 2010.6.10. (3차) 20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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