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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 사업

  • 달 탐사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을 개발하고 궤도선, 착륙선, 과학탑재체, 심우주통신 등 달 탐사에 필요한 기반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달 탐사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연구진은 한국형 달궤도선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부분적으로 달 착륙선 개발을 위한 2단계 선행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1단계는 처음 시도하는 달 탐사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우주탐사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NASA와의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형 달궤도선 본체 및 탑재체의 설계, 제작, 조립, 시험, 발사를 담당하고, 미국 NASA는 달의 음영지역을 탐사할 탑재체 및 심우주통신, 항행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단계 선행연구는 심우주 인터넷 프로토콜 설계, 착륙장치설계 및 착륙기술개발, 달탐사 로버 및 원자력전지 등 달 착륙선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형 달궤도선에는 달 착륙선 착륙 후보지를 탐색할 고해상도 카메라와 달 표면 입자 및 우주선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달 표면 편광영상을 촬영할 광시야 편광 카메라, 달의 생성원인을 연구하기 위해 달 주변의 자기장 세기를 측정할 달 자기장 측정기, 달 표면의 자원탐사를 위해 감마선 분광을 측정할 감마선 분광기, 심우주 탐사용 우주인터넷, 달의 휘발성 물질 연구를 위해 달 극지방의 영구음영지역을 촬영할 NASA의 쉐도우캠이 탑재될 예정이다.

    한국형 달 탐사는 우주 탐사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조속히 확보하는 등 그동안 빠르게 성장한 우리나라의 우주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여 우주 강국을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 총중량678kg
    • 임무수명1년
    • 운용궤도100km 극궤도
    • 탑재체고해상도 카메라(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달 자기장 측정기(경희대학교), 감마선 분광기(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광시야 편광 카메라(한국천문연구원), 우주인터넷(한국전자통신연구원), 쉐도우캠(음영지역 촬영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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