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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달 탐사 사업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디딘 지 50년이 지난 지금 세계 우주강국의 달 탐사 경쟁이 치열하다. 냉전시대에는 달 탐사가 국력을 과시하기 위한 경쟁의 상징이었다면 최근에는 화성 등 심우주탐사를 위한 중간기지 역할이자, 우주기술의 빠른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이다.

미국은 2024년 인류를 달에 보낼 핵심시설인 달 궤도 국제우주정거장 구축을 진행 중이며, 중국은 2019년에 세계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1966년 미국보다 앞서 무인 달 탐사선을 착륙시켰던 러시아는 2031년까지 달에 유인우주선을 착륙시킬 예정이며, 유럽은 문 빌리지라는 달 기지를 204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세계 우주강국들은 우주탐사 분야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성 등 태양계 행성과 소행성 탐사까지 나서고 있다. 세계 우주개발 무대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2016년부터 자력 달 탐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달 탐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우주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국가 브랜드가치 상승과 국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달탐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국민의 72%가 달 탐사 예산 투입에 찬성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달 탐사의 유무형의 경제적 가치가 투자 예산 대비 5배가 넘는 무려 3조 8,000억 원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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