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형발사체(누리호)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우주발사체로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상공 600~800km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3단형 발사체로, 1단은 75톤급 액체엔진 4기, 2단에는 75톤급 액체엔진 1기, 3단에는 7톤급 액체엔진 1기가 사용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호 개발 당시 30톤급 액체엔진 구성품 개발 및 75톤급 액체엔진 설계 등 한국형발사체(누리호) 개발을 위한 선행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발사체(누리호)에 적용되는 75톤급과 7톤급 액체엔진을 자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액체엔진 성능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75톤급 엔진은 약 200회, 7톤급 엔진은 약 150회의 연소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제 발사와 동일한 환경과 절차에 따른 종합연소시험도 수행한다. 종합연소시험은 실제 비행 모델과 동일한 인증모델로 수행하며 엔진 및 주요 구성품의 성능을 확인한다. 시험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한국형발사체(누리호) 2단에 대한 종합연소시험을 완료했으며 3단 및 1단에 대한 종합연소시험을 거칠 예정이다.
기존 엔진에 비해 개발 난이도가 높지만 연소 효율이 더 높은 다단연소 사이클 액체엔진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다단연소사이클 엔진은 향후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성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형발사체(누리호)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이후 한국형발사체를 기반으로 한 발사서비스 생태계를 육성하고, 소형발사체 플랫폼으로의 연계 및 확장(‘25~’30), 대형 발사체 플랫폼 관련 기술 확보(‘30~’40)를 추진할 계획이다.

  • 총길이약 47.2m
  • 총중량200t
  • 직경3.5m
  • 추력1단 300톤(75톤급 엔진 4기)/ 2단 75톤 / 3단 7톤
  • 발사일2021년 2월/2021년 10월
  • 시험발사체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주엔진인 75톤급 액체엔진 성능을 실제 비행을 통해 확인하기 위한 발사체로, 2018년 11월 28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를 통해 독자 개발한 75톤급 엔진 성능을 검증했다.
    시험발사체의 성공은 발사체 엔진, 탱크 등 구성품의 설계, 제작, 조립기술 등을 확보하고, 한국형발사체(누리호)에 활용될 탑재 서브시스템의 성능도 미리 검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시험발사체 발사 성공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선정한 2018년도 출연(연) 10대 우수 연구성과로 선정되었다.

    • 총길이25.8m
    • 총중량52.1t
    • 직경2.6m
    • 추력75톤
    • 발사일2018년 11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