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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항법

위성항법시스템을 더 정확하게, SBAS

위성항법시스템이 제공하는 위치, 속도, 방향, 시간 정보는 우리 삶의 필수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차량용 길 안내시스템 뿐 아니라 항공·해상 항법 시스템, 인명 구조, 레저, 야생 동물 보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위성항법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다.

위성항법시스템은 제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어 미래 신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위성항법시스템을 보정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한국형위성항법보강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자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도 수행중이다.

  • 한국형 SBAS, ‘KASS’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차가 17~37m인 현행 위성항법시스템 오차를 3m까지 보정할 수 있는 시스템(KASS, Korea Augmentation Satellite System)을 개발하고 있다. KASS개발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이어 세계 7번째 SBAS 보유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7월부터 항공기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 무상으로 KASS 공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022년 10월부터는 국내 공역을 비행하는 항공기로 정식서비스가 확대된다.

  •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 KPS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우리나라는 국가 위성항법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획연구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Korea Positioning System)의 구조, 서비스, 활용 분야 등을 검토중에 있다.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개발계획(안)은 3개의 정지궤도 항법위성, 4개의 경사궤도 항법위성 및 지상시스템을 이용한 한반도 중심의 지역위성항법시스템으로, 미터급, 서브미터 및 센티미터급의 초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이 구축되면 해외 의존 없이 안정적으로 국가망을 운영할 수 있어 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으며 정확한 위치 정보 획득을 통해 자율주행차량 및 드론 산업 등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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