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문서[070314]위성항법분야_김미현.pdf

닫기

background image

갈릴레오  관련  산업들은  GIOVE-B의  순조로운  진행을  요구받다.

갈릴레오의  두  번째  활동인  GIOVE-B  위성이  아직  첫  공개를  시작하지  못했다.  유럽엔  약간

의  날카로운  기운이  감돈다.

유럽  우주국(ESA)  Jean-Jacques  Dordain  국장은  1월  17일에  언론  보도에서  표현된  바에  의

하면,  약간의  경고성을  내포한  채  두  번째  갈릴레오  실험  위성의  제작에  책임이  있는  갈릴레오 

산업  협회와  궤도  검증  국면을  위한  다른  4개의  위성에  관해  쏘아  붙였다. 

작은  영국회사인  Surrey  위성  기술  회사에서  만들어진  첫  번째  위성인  GIOVE-A는  2005년 

12월  발사  이후  유럽  시스템에  잠정적으로  할당된  무선  주파수  보안을  유지하면서  잘  운용되

고  있다.  동류인  GIOVE-B는  2006년  4월  발사로  예정되었다가,  9월,  12월로  연기되면서  아직

도  지상에서  딱  달라  붙어있다.

거대  유럽  우주항공  집합체인(Alcatel  Alenia  Space  38%,  EADS  Astrium  38%,  Thales 

12%,  and  Galileo  Sistemas  y  Servicios  12%)  갈릴레오  산업체에  의해  제작된  위성은  2006

년  여름  작은  회로  시험에  의해  지연되고  있다.  최근  처리하기  매우  어렵고,  비싸며,  교체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위성  마더보드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사건이  보고  되었다.  그에  Dordain

씨는  탑재형  컴퓨터  부품의  기술적  문제로  인한  연기라고  확정했다.

갈릴레오  산업체  핵심부의  조직적인  문제가  있고,  2008년  말에  발사  예정인  중요한  4기의 

IOV  위성에  비슷한  시나리오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확신을  찾았다고  주장했다.  이  문제와  관

련된  다른  전문가는  갈릴레오  산업체의  파트너들이  상호간의  불신을  극복하지  못했거나  효율

적인  관리  구조에  도달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2006년  동안  ESA는  갈릴레오  산업체가  일정  이행을  지키지  못하는  원인  분석을  3개의  구별

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2007년  3월까지  IOV  기능이  잘  돌아가도록  할  것을  요구했

다.  Dordain씨는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징벌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SA는  보고상으로  Surrey  위성  기술  회사에  2번째  위성  제작  참여를  준비하라고  얘기했다.

자료출처  :

http://sidt.gpsworld.com/gpssidt/article/articleDetail.jsp?id=40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