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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자료

2009년 우주산업실태조사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09-12-31
  • 조회 3168

※ 이하는 2009년 우주산업실태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십시오.

 

◎ 2008년 우주산업분야 참여기관은 총 99개로 기업 65개, 연구기관 15개, 대학 16개(19개 학과)이다. 우주산업분야별 참여현황을 보면 위성본체, 발사체 2단, 위성관련 지상장비, 원격탐사 등 몇 개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조사에서는 전년도와 비교해 우주산업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이러한 현상은 정부의 우주산업 환설와 정책을 통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된다. 2007년 우주산업 참여기관은 기업 34개, 연구기관 11개, 대학 31개 학과(22개 학교)로 총 76개로 조사되었다.

 

◎ 2008년 우주산업분야 참여기관의 지역적 분포는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해 있다.

 

◎ 기업체 매출, 연구기관의 예산, 대학의 연구비를 합한 2008년 우주산업 시장규모는 1조981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13.1% 감소한 수치이지만 이전 조사가 기관별 중복 계상된 부분이 있어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참여기업의 수적 증가를 고려해보면 우주산업 시장규모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기관별로 보면 기업 매출은 8,644억원으로 전년보다 2.6% 감소하였으나, 네비게이션 관련 기업의 매출(약7,411억원)을 합할 경우 1조39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업 및 해외로 배분된 연구비를 제외한 연구기관의 예산은 2,243억원이고, 대학의 연구비는 94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 우주산업분야별 규모는 기업은 우주활용서비스가 72.1%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연구기관과 대학은 위성체, 발사체, 지상장비와 같은 우주기기제작이 절대적으로 큰 비중(각각 87.2%, 90.7%)을 차지하고 있다. 우주활용 분야의 경우 민간기업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지만, 우주기기제작 분야는 여전히 정부 및 공공기관의 예산에 의존하고 있다. 우주기기제작 분야의 매출은 2,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가 증가하였다.

 

◎ 2008년 우주산업분야의 수출액은 총 145억원, 수입은 1,126억원으로 981억원의 무역적자가 발생하였다. 전년도에 비해 무역적자 규모가 증가한 것은 세계적인 경제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전년도 수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던 위성휴대폰 수출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 우주산업분야의 총 투자액은 722억원으로 전체의 71.6%가 R&D 분야에 투자되었고, 설비투자는 25.6%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기업은 설비투자에, 연구기관은 R&D분야에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08년 기업, 연구기관, 대학에서 우주산업분야와 관련된 업무나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인력은 3,008명으로 전년도 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기업의 우주산업분야 참여확대에 따른 기업체의 참여인력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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