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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4억유로를 상향하는 가치의 갈릴레오 계약을 한 GMV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07-02-22
  • 조회 5644

4억유로를 상향하는 가치의 갈릴레오 계약을 한 GMV





최근 4억 유로를 상향하는 5개의 새 갈릴레오 계약은 유럽의 위성항법전략의 이행에 있어 GMV의 선두적인 역할의 보다 큰 확증으로 보여 진다. 이 계약들은 중요시스템의 공급뿐 만 아니라 완전한 시스템 설계와 공학에 있어서 괄목할만한 참여도 수반한다.



20년에 걸쳐 GMV는 다채로운 위성항법활동의 선두주자로써 위성항법분야와 보충적인 기술들에 있어서의 지식과 재원의 커다란 줄기를 구축해왔다. 그 기간 동안 GMV의 업적은 전 세계의 명성을 얻어냈고, 갈릴레오 프로그램에 있어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노고 위에 놓여졌다. 현재 이 프로그램 참여는 네 번째로 가장 큰 유럽의 참여와 가장 큰 스페인의 참여를 자랑한다.



GMV는 시스템의 마지막 수행 특성을 가지는 몇몇의 핵심 프로그램 요소를 개발하고 있다. 그 예로는 갈릴레오 위성들의 정확한 위치를 계산하고, 모든 시스템 clocks을 동조화하며 갈릴레오 시스템의 실제 두뇌부인 OSPF(Orbit and Syncronisation Processing Facility)와 갈릴레오의 안전성을 중요 요인으로 이용하는 응용분야를 위해 사용될 수 있게 하는 무결성 요인을 계산해야할 책임이 있는 IPF(Integrity Processing Facility) 등이다.



관제 부분에 있어서 GMV는 FDF(Flight Dynamics Facility)를 개발하고 있는데, FDF(Flight Dynamics Facility)는 위성의 작동 위치와 자세를 계산하고, 미리 구축된 궤도와 안테나 지향 매개변수들 내에 위성이 항상 유지되도록 필요한 작동을 생성한다.



GMV는 또한 SPF(Service Products Facility)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것은 갈릴레오, 사용자, 서비스 제공자와 GPS와 같이 다른 외부시스템 간의 정보교환을 용이하게 한다.



최근에, GMV의 포르투갈 자회사인 Skysoft는 네트워크의 접속가능성, 안전성과 모니터링의 기능을 제공하는 MNE(Mission Data Dissemination Network)을 개발하기로 계약했다.



이러한 개발 활동의 마무리로 GMV는 또한 갈릴레오 시스템의 두개의 첫 위성인 GIOVE-A 와 GIOVE-B의 신호 실험에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서 갈릴레오 신호를 확증해야 하고 탑재 시계의 작동을 분석하며, 위성의 정확한 궤도를 계산할 것이다.



갈릴레오 기반 구축의 중요요소 개발과 함께 GMV는 또한 위성 항법기반 제품들에 대한  연구 개발 프로젝트와 항공이나 방어 어플리케이션, 지능적인 수송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GMV의 CEO, Luis Mayo씨는 “이 갈릴레오 계약들은 위성항법 기반 구축에서 핵심 역할을 하려는 회사의 끊임없는 결정 이행을 보여준다. 이것은 다양한 활동 영역을 위한 위성항법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있어서 유리한 입장을 얻게 한다.”



참고 문헌 :

http://www.gpsdaily.com/reports/GMV_Signs_Galileo_Contracts_Worth_Over_40_Million_Euros_9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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