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송택환 공군 준장은 10일 하이원리조트에서 'KF-X, 이제는 결정해야 한다'는 주제로 열린 한국국방안보포럼-한국항공우주학회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송 준장은 "당장 올해부터 공군이 보유해야 할 400여 대의 전투기 대수가 줄어드는 상황이다"며 "전력에 차질이 예상된다. 노후로 인한 도태도 문제지만, 신규확보 사업 지연도 심각하다"고 강조했다....(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