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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서울신문]“대기권 진입부터 착륙까지 ‘공포의 7분’, 에어백 대신 로봇·크레인… 7년 같았다”

  • 매체명 관리자
  • 작성일 2012-08-14
  • 조회 690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140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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