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Aerojet Rocketdyne과 United Launch Alliance(ULA)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 분석, 체계적인 프로그램 계획, 기술 통합, 제작공정 및 계획, 임무 보증 및 관련된 근거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공동 투자 계약에 싸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공동 연구는 현재 생산 중인 추진기관인 RS-68, RL-10 그리고 고체모터와 더불어 개발이 진행 중인 AR1 엔진 등이 경쟁력 있는 원가와 일정 그리고 위험관리 계획을 가지도록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연구 활동들은 좀 더 진보된 소모성 우주발사체를 개발하기 위한 EELV (Evolved Expendable Launch Vehicle) 프로그램 2단계를 위해 ULA가 준비 지원하는  항목에 있었다.  Aerojet Rockedyne은 다양한 종류의 추진기관을 ULA에 제공하기 위해서 액체 로켓 엔진에 대한 설계, 시험, 제작 그리고 검증된 임무보증 분야의 수십 년간의 경험을 활용할 예정이다.

“우리는 우리 고객인 ULA의 요구사항을 명백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ULA가 선택한 미국 추진기관 공급자로서 장기간의 파트너 쉽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erojet Rocketdyne사 Advanced Programs and Business Development 분야 상임 부사장인 Paul Meyer가 말했습니다.

“Aerojet과 Pratt and Whitney Rocketdyne의 협력을 통하여, 우리는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사용 가능한 가장 신뢰성 있는 추진 기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능력, 방법, 기술, 프로그램 관리, 최신 생산능력 그리고 검증된 성능 등을 독보적으로 가졌다고 자부합니다.”          

※ 이 글은 아래의 링크 기사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www.spacedaily.com/reports/Aerojet_Rocketdyne_supports_ULA_to_Establish_Near_Term_Competive_Product_Offering_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