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공군은 국방부와 정보기관이 우주전쟁 중에 행동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지속적인 실험의 일환으로 2014년에 발사된 거의 논의되지 않은 위성을 사용하고 있다. 공군우주사령부의 책임자인 장군 Hyten은 미국방부는 최근 우주실험 중에 로컬 우주, 또는 ANGELS 위성이 자동항법실험을 사용한다고 기자 브리핑에서 말했다. 위성은 공군 우주 사령부-4 임무의 일환으로 2014년 7월에 정지궤도에 발사되었지만, 그 이후 어느 경우에도 공공장소에서 위성을 논의하는 공군 지도자들은 거의 없었다. Hyten은 공군은 Angels 실험으로 많은 흥미로운 일을 했다고 우주 심포지엄에서 기자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 실험은 국방부와 정보사회의 공동 노력으로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 있는 공동우주운영센터, 국방부의 우주작업신경센터, 그리고 Schriever 공군 기지에 있는 새로운 공동부처 복합우주운영센터에서 수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더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다.

  공군 사실자료에 따르면 뉴 멕시코 주 커틀 랜드 공군기지에 있는 공군 연구소에서 관리되는 2014년에 발사된 ANGELS 위성은 우리에게 중요한 우주요소인 환경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다. 위성은 점점 더 심화되는 경쟁 대상인 우주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Angels 위성은 발사 후 첫 해를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발사체 Delta-4 상단을 모니터링하며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질 때까지 점차적으로 더 가까이 이동한다. 그 실험은 약 1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군 사실 자료에 따르면 Orbital ATK에서 제작된 위성은 궤도상의 충돌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을 조사하도록 사용되는 고성능 가속도계를 포함한다.

※ 이 글은 아래 링크의 기사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pacenews.com/secretive-angels-satellite-part-of-new-space-experiments/#sthash.ulSfaTBz.dp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