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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삼성전자, Ubicell에 Trimble의 GPS시계를 사용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07-07-19
  • 조회 5934

삼성(Samsung)은 최근 개발된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기능을 가진 소형 무선 기지국인 Ubicell 시스템에 있어서 Trimble사의 실내 GPS 시각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6월 28일 말했다.




삼성에 따르면, 가정에서의 통신 가능 영역을 개선시키는 핌토셀(femtocell)로 알려진 AP(access-point) 기지국 기술에 영향을 줌으로써 Ubicell은 궁극적으로 가정에서의 통신 가능 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사용자의 가정에 미니셀(mini-cell)을 만들면서, 사용자의 가정 광대역 연결을 사용하는 이동통신사 네트워크에 연결함으로써 작용한다.




 

그것은 CDMA 서비스폭을 음영 지역(shadow area)에 있는 가정으로까지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가정 안팎으로 양질의 음성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주파수 사용능력을 최대화한다. 이동통신 단말기는 시스템의 사용에 있어서 어떤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는 안전성을 위하여 한 번에 네 개의 장비가 핸드폰에 연결하도록 허용될 수 있고, 다른 모든 것들에 대한 접근은 거부된다.




Trimble에 따르면 GPS시계와 시각보드들은 정확한 시각 응용을 위하여 이용될 것이다. 예를 들면,



1.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holdover specifications을 유지

2. 도착 시간 차이를 사용한 Enhanced 911(E911)위치 확인

3. 무선 시내망(wireless local loops), WiMax 및 방송의 대역폭을 최대화하는 것



등이다. Trimble은 지난 10년간 이 분야에서 수많은 GPS시계와 시각보드들에 대한 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 본 기사는 gpsworld.com(2007년 6월 28일자)에 실린 기사를 편집한 내용 입니다.

자료 출처 :

http://sidt.gpsworld.com/gpssidt/article/articleDetail.jsp?id=438211&re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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