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산 항구에서 Savi 네트워크인 SaviTrak 사용

Savi network는 우리나라 부산항의 핵심 종착지점까지 SaviTrak 실시간 정보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의 선적허브로, 부산 항구는 컨테이너의 규모에서 미국과 4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이다.  

Hutchison 항구회사 그룹의 멤버인 Hutchison Korea 지역 이사장인 최씨는 “우리는 SaviTrak 정보 서비스를 가진 우리의 설비들을 통해 화물의 선적 과정에 더욱 큰 가시성을 제공하는데 사업성과 보안 가치가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이 RFID 기반 서비스로 우리는 고객들에게 좋은 품질의 서비스와 관리 측면에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Savi의 RFID제품(ISO-18000-7)기준 기반 제품들이 더욱 유연한 최종 단까지의 가시성, 가치성, 그리고 RFID-tagged 화물의 글로벌 공급 체인을 통한 수송 시 보안성을 수월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Savi Network 최고 운영자인 Lani Fritts씨는 “부산 항구는 아시아와 아메리카, 유럽전체에서 우리의 성장 네트워크의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우리의 SaviTrak 네트워크의 설비는 운송자 및 정부 관리국이 전 세계로 이동하는 화물 선적의 보안성, 신뢰성,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SaviTrak 정보서비스는 공개 기술 네트워크로 만들어져서 모든 타입의 기준기반 자동인증과 바코드, 센서, 능/수동적인 RFID를 포함하는 데이터 수집 장치(AIDC) 그리고 GPS 위성 위치시스템에서 오는 모든 데이터의 포착할 수 있다. 정보서비스는 실시간 보고와 각 고객들에게 예외기반 경보를 제공하는데 예외 경우로 경유지나, 화물의 분실 또는 환경적 상태 요인 그리고 계획 및 분석 기능 등 을 포함한다.

자료출처:

http://www.gpsdaily.com/reports/South_Korea_Port_Of_Busan_To_Use_Savi_Networks_SaviTrak_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