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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란이 미국 Gulf만함대를 공격할 수 있는 stealth drone을 개발했다.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07-02-14
  • 조회 7141

이란은 지난 토요일에 레이다에 보이지 않고 700 km (420 miles)의 운용거리를 가진 스텔스 drone을 대량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700 km 떨어진 곳의 영상을 촬영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drone을 만들었다.”라고 Yahya Rahim Safavi 장군이 이란의 아랍어 방송이며 위성뉴스 채널인 Al-Alam을 통해 말했다.



“drone의 재질과 모양은 레이다 스텔스 기능이 있어 레이다가 찾을 수 없다”라고 그가 말했다. “이 drone은 실험단계를 거쳐 대량생산되고 있으며 현재는 운용 중에 있다.”라고 Rahim Safavi가 말했다.



그의 발표는 이란 군이 350 km (210 miles) 거리를 날아가는 지대해 미사일 시험과 러시아가 만든 영해방공 미사일시스템 시험을 모두 성공리에 완료한 몆 일 후 나온 것이다. 이란의 군수지도자는 핵프로그램에 대한 서방의 어떠한 도발에도 이스람공화국의 군은 결전준비가 되어 있다고 지속적으로 말했다. 미국은 비록 외교적인  노력으로 해결하고자 하지만, 워싱턴은 이란의 핵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군사적 행동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테헤란은 이 핵프로그램은 평화목적에 이용할 것이다라고 미국의 성명을 부정하고 있다.



[earlier related report]

자살무인기(suicide drone)가 미해군을 겨눌 수 있다고 이란은 경고했다.



테헤란(AFP) 2월 11일 :

“우리는 승객없는 새를 만들었다. 이것은 미해군이 어떤 곳에 있더라도 자살특공대로 공격할 수 있다.”라고 육군사령관 부관인 Ali Shoushtari가 말했다. “만약 미국이 이스람과 맞붙어도 전장이나 집에서도 안전치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란의 지도자인 Ayatollah Ali Khamenei는 미국이 우리의 핵프로그램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스람공화국을 공격한다면 전세계에 있는 미군 시설을 공격할 것을 맹세한다라고 목요일 이야기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백악관은 이란을 침략할 계획은 없으며 걸프만의 미군군비증가도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란의 지도자는 자국의 군은 핵과 관련한 서방의 어떠한 형태의 도발에도 전쟁준비가 되어있다고 지속적으로 말했다.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테헤란은 이 핵프로그램은 평화목적에 이용할 것이다라고 미국의 성명을 부정하고 있다.



-(스마트무인기단 이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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