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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스라엘이 거대 무인기를 개발 중이다.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07-01-24
  • 조회 7385

출처: http://www.spacewar.com/reports/Israel_Developing_Massive_New_Unmanned_Aerial_Vehicle_999.html


 

이스라엘은 작전반경이 넓고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파괴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기를 개발 중이다라고 이스라엘 고위관료가 월요일에 말했다. Eitan은 IAI(1)에서 제작되었으며 윙스판이 35 m(보잉 737의 윙스판과 비슷)이라고 AFP가 말했다.



Yediot Aharonot Daily에 따르면, 이 비행체는 장기체공, 고고도용이며 보다 진보된 영상장비와 미사일을 갖추고 있으며 이 미사일은 지상에서 발사된 장거리 미사일을 확인하여 격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오는 주에 시험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이스라엘은 미사일공격에 대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것은 이스라엘과 그 너머에도 도달 가능한 대륙간 미사일을 가진 이란을 의식한 것이다. Mahmud Ahmedinejad(2)가 이스라엘을 파괴하라는 말과 연관하여, 이란의 말 많은 핵프로그램은 (이스라엘은 원자폭탄이라 한다.) 유태인에게 가장 큰 위협이다.



2000km 떨어진 곳도 파괴하는 Shahab-3 미사일을 작년에 시험한 이란은 이 것은 평화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1) IAI : Israel Aerospace Industry, 최근에 Israel Aircraft Industry에서 이름을 변경함.

(2) 이란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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