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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EDO : 무인항공기시스템지원 계약 획득

  • 이름 관리자
  • 작성일 2008-12-15
  • 조회 7956

출처 : http://www.spacewar.com/reports/EDO_Wins_Contract_To_Support_Unmanned_Aircraft_999.html



EDO사는 무인항공기시스템을 지원하는 5년 계약을 육군과 했다. 이 계약은 최대 3천7백만 달러이고 최초에는 1.1백만달러를 받는다. 무인항공기시스템은 원격조종되거나, 자동 조종되는 항공기이며 이것은 카메라, 통신장비, 무기, 그 외 다른 장비를 탑재할 수 있다.

EDO는 전략계획, 자료획득지원, 분석예산, 훈련, 시험, 군수지원계획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인항공기의 기술과 다양한 능력은 벌써 증명되어서 이들은 조종사 생명을 위협함 없이도 복잡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중요한 장비를 야전에 있는 군인에 지원하는 육군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라고 EDO의 최고수반인 James M. Smith가 말했다.



이 회사는 Raven, Shadow, Hunter, Warrier, I-IV UAS 등의 무인항공시스템을 지원해 왔는데 이들은 정찰, 탐지, 무기운송이 가능한 것이다. 이 계약은 AMCOM(Army Aviation and Missile Command)의 EXPRESS(Expedited Professional and Engineering Support Services)의 주관 하에 경쟁공개입찰을 통해 따낸 것이다. 9월에 EDO에 합병된 CAS사는 2005년에, 육군의 AMCOM의 EXPRESS의 경쟁입찰을 통해 프로그램부분 계약을 따냈다. EXPRESS는 비행기인데 AMCOM이 보다 효과적이고 짧은 시간에 동작하도록 하고 비용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PRESS는 EDO-CAS가 주계약업체로 계속 남게 해주었고 Huntsville에 있는 Redstone Arsenal에 있는 프로젝트를 도와주는 기술적 보조계약을 지속하도록 했다.



EDO 사는 방산, 정보, 상업시장에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내놓았다. 주된 제품은 : 방산전자제품, 통신, 항공기무기시스템, 해저무기, 콤포지트구조 등이다. EDO의 진보된 시스템은 가장 먼저 더 가볍고 더 빠르고 더 우수한 방산제품을 만들고 있다.



-(스마트무인기사업단 이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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