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누리호 4차 발사 준비 본격 착수

  • 부서명 홍보실
  • 작성일 2023-10-13
  • 조회 4258

누리호 4차 발사 준비 본격 착수

- 누리호 4차 발사 준비 착수 회의 개최 

- 신임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단장에 항우연 박종찬 박사 선임

 

□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임무궤도에 투입하기 위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 준비가 본격화된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항우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호 발사 준비점검단, 체계종합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누리호 4차 발사 준비 착수 회의’를 지난 10월 6일(금) 개최했다.

 

ㅇ 회의에서는 누리호 3차 발사 결과를 반영한 설계 변경사항*과 탑재위성 준비현황, 발사대 준비현황 등 4차 발사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검토했다.

* 위성 다중 탑재를 위한 위성탑재부 형상 변경 및 큐브위성 분리 모니터링 방안 개선, 전자/제어계 부품 단종에 따른 변경 등 

ㅇ 누리호 비행모델 4호기(FM4)는 체계종합기업의 주관 아래 지난 5월부터 구성품 제작에 착수했으며,'24년 하반기부터는 1, 2, 3단 조립이 시작될 예정이다.

ㅇ 누리호 4차 발사는 주 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25년 하반기에 목표 궤도에 투입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항우연은 향후 고도화사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책임자에 박종찬 항우연 책임연구원을 선임했으며, 최근 연구책임자 변경 등 관련 절차도 마무리했다.

ㅇ 신임 고도화사업단장인 박종찬 박사는 2005년 항우연에 입사해 나로호, 누리호 체계 시험 및 체계종합 분야에서 18년간 연구개발을 수행해 온 발사체 체계 분야 전문가다. 

ㅇ 박종찬 고도화사업단장은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의 제작과 발사를 총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선배 및 동료 연구자들이 이뤄놓은 성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든 사업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남은 세 차례 누리호 발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항우연은 한국형발사체의 반복발사를 통해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민간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발사체 산업생태계 육성 및 발전을 목표로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2~'27, 6,873.8억원)을 수행 중이며, 지난 5월, 누리호 3차 발사를 통해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의 궤도투입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붙임 1.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개요 

붙임 2.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연구책임자 이력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