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머니투데이, 누리호 성공 주역들 야근·휴일 수당 못 받아... 항우연 상대 소송 보도 관련 설명합니다.

  • 부서명 관리자
  • 작성일 2023-04-18
  • 조회 1622

 

머니투데이, '누리호 성공 주역들 “야근·휴일 수당 못 받아”... 항우연 상대 소송' 
보도 관련 설명합니다.

 

□ 보도개요
ㅇ (언론사명) 머니투데이
ㅇ (보도일시) 2023. 4. 17.(월)
ㅇ (보도요지)
- 누리호 성공 주역들 “야근 휴일 수당 못 받아”
- 항우연 위성연구소 소속 연구원 8명이 “초과근로수당을 지급하라”며 소송 제기
- 법률 대리인에 따르면 사측은 당초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최근 합의가 중단됐다.

 

□ 설명내용
ㅇ 초과근로수당 지급을 제기한 직원들은 위성연구소 소속으로 위성시험을 담당하는 인력임(한국형발사체(누리호) 개발사업은 별도 사업)
ㅇ 위성 시험 업무 특성상 24시간 3교대가 필요한 업무가 있으며, 해당 업무를 수행한 직원 일부가 초과근로수당 지급을 청구하였음
- 연구원은 성실하게 해당 청구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수당 지급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노조 및 청구인들에게 전달해 왔음
- 연구원은 앞으로 노조 및 청구인들이 근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이를 검증하여 후속 조치할 계획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