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 -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박덕종입니다. 2020년 12월에 국내 최대 규모의 35m 반사판을 상략한 이후에 2021년에 걸쳐서 안테나 조립, 기계조립, 그리고 전자장비 조립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안테나 전체 시스템에 대한 총시험을 완료를 했고, KPA로가 시험 시설에 있을 때 KPA로하고 직접 교신하는 시험, 지상시험을 완료했고요. 그 이후에는 나사에...그 이후에는 나사의 KP-RO 미션과 유사한 LRO 미션과의 교신 시험도 수행을 하였습니다. KBS에는 단우리가 발사한 이후에 교신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두 가지의 큰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심우주 거리상에 떨어져 있는 타격과 교신할 수 있느냐 두 번째는 그 안테나하고 실제 심우주 미션을 지원하는 운영센터와의 지상 인터페이스가 그런 데이터 방식이 국제 표준방식으로 구현이 되었습니다. 저계도 위성의 경우에는 정확한 기동을 하면서 정확한 타깃을 추적을 하는 안테나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정지 궤도의 경우에는 비교적 먼 거리를 가기 위한 고출력이 필요하고가기 위한 고출력 증폭기와 저자붐 증폭기가 필요한데 본시무주 안테나는 그런 기동성과 오히려 36,000km보다 훨씬 더 먼 시무주라고 할 수 있는 150만km 이상의 먼 거리에서의 통신도 고려를 하게 됐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조금 더 확장을 해서 기능이 본 안테나에 탑재가 되었고요 10kW급의 고출력 증폭기 그리고 켈비농도 20도 이하의 헬륨 온도로 냉각을 시키는 극저온 LNA가 탑재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먼 거리에 있는 위성에서 신호를 지상으로 보낼 때 지상에서는 신호가 굉장히 약해지는데요 그런 약한 신호도 수신할 수 있도록 아주 센서티비티가 높은 단호리가 발사된 이후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통해서 검증해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한국이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기술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심오주 안테나의 경우에는 34m, 35m급이 있고요. 미국 나사의 경우에는 70m급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안테나가 직경이 크면 클수록 안테나의 이득이 향상이 되기 때문에 보통 200만km가 이상이 넘어가는 심오주 미센에서는 35m급 안테나가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달이 지구를 공전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것처럼 달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안테나로는 달이 떠서 달이 질 때까지는 달 주변에는 단우리가 있기 때문에 단우리와 교신이 가능한 거고요. 달이 진 이후에는 볼 수 있는 스페인 마드리그 미국에 있는 골드스톤에서 단우리를 볼 수 있는 시간에 단우리와 교신이 가능합니다.시간에 단호를 하고 교신을 하게 됩니다. 15주 안테나로는 보통 하루에 3등분을 해서 8시간만 교신을 하게 되고 유사한 규모의 성능을 갖고 있는 안테나와 국제협력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저희 안테나는 구동속도가 초당 0.8도입니다. 그래서 그 속도에 맞는 구간에 대해서 실제 단호리와 교신시험을 할 예정입니다. 항행 중에 달로 진입하기 전에 라그랑지 포인트까지 항행하는 중에는 실제 단호리가 달을 회전하면서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데 그것을 정상운영으로 하는 거예요. 정상운영 기간에는 오늘 안테나가 8시간씩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사실은 매번사실은 매번 위성 발사할 때마다 긴장되고 초조하고 또 안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사실은 있습니다 미국 나사의 LRO하고 교신선도 잘 끝냈고요 단오리가 지상에 있을 때 지상 접속 실험도 완벽하게 완료를 했기 때문에 잘 될 거라고 기대는 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시나리오들은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