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다누리가 처음으로 달에서 촬영한 달 표면사진 공개
다누리가 처음으로 달에서 촬영한 달 표면사진 공개 - 다누리, 시운전운영 완료 후 정상운영 진행 중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은 다누리의 시운전운영기간 1개월 동안 다누리가 달에서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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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다누리가 처음으로 달에서 촬영한 달 표면사진 공개
다누리가 처음으로 달에서 촬영한 달 표면사진 공개 - 다누리, 시운전운영 완료 후 정상운영 진행 중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은 다누리의 시운전운영기간 1개월 동안 다누리가 달에서 촬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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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2023년 계묘년 새해 다누리가 촬영한 지구-달 사진 공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연구진, AI·위성영상 활용 산림 벌채 탐지 세계 대회서 1위 차지지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 다누리가 촬영한 지구-달 사진 공개 - 국내 인공지능 기반 위성영상 분석 국내 기술의 우수성 입증 -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누리가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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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탑재체 제원 목표 개발 고해상도 카메라 해상도 : 2.5m 관측폭 : 약 10km 무게 : 12kg 전력 : 20W 위치(좌표) 오차 225m 이하, 최대해상도 2.5m, 관측폭 10km 이상의 달 표면 관측영상 산출 달 착륙선 착륙 후보지 탐색을 위해 달 표면 주요 지역
아폴로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된 직접천이 방식은 약 5일 이내의 시간이 소요되는 방법으로 지구 발사 후 직접 달에 도착한다. 인도의 찬드라얀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3.5 전이궤도는 지구 근처를 긴 타원궤도로 몇 차례 공전한 후에 달 궤도에 진입하는 방식이다.
다누리 과학자료 공개 홈페이지(KPDS) 바로가기 KARI Planetary Data System (KPDS) 다누리는 달 100km 고도의 극궤도를 비행하며 달 표면과 우주환경에 대한 영상, 자기장, 감마선 등 다양한 형태의 과학자료를 수집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반사경 표면을 제작하는 과정은 머리카락을 50,000분의 1 굵기로 자르는 수준의 정밀도가 요구된다. 또한 상이 뒤틀리는 것을 막기 위해 표면을 ‘비구면’으로 제작해야 한다. 표면을 고르지 않고 휘게 제작해야 하는데, 그만큼 더 고난이도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