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정밀 관측할 수 있는 아리랑 7호, 발사장으로 출발
span> ㅇ 아리랑 7호는 개발 과정 중 코로나 팬데믹 등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2025년 7월 23일(수) 운송 전 검토회의를 완료하였고, 남미 기아나우주센터에서 발사 전까지 위성 상태 점검, 연료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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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글로벌 위성항법 협력의 장에서 한국의 역량 세계에 알린다
지역위성항법시스템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orean Positioning System, KPS)을 개발하는 우리나라는 회원국 가입과 연례회의 개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021년 회원국 정식 가입, 2022년 제19차 ICG 연례회의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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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임무 고도인 300km에서 비행하는 무인 우주비행기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유상하중을 고려해 중량 4,800kg 이하, 폭 5m 이하, 길이 7m 이하로 설계되어야 하며, 초기 속도 7,000m/s로 재진입에 돌입하고 활주로에 활공 착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03 미래
화성의 희박하고 불안정한 대기 환경에서 탐사선을 안전하게 진입, 하강 및 착륙시키는 기술(EDL 시스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고효율 추진 기술인 태양 돛, 지구와 화성 간 원활한 장거리 통신을 위한 심우주 광통신 기술 등 핵심 기술의 개념 연구와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