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는 거대한 안테나가 달린 인공위성 운영동이 있다. 항우연이 관리하는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을 추적하는 관제센터다. 이곳에선 18명의 전문 관제요원이 교대로 근무하며 365일 24시간 인공위성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지난달부터 이곳 관제센터에 새로운 업무가 추가됐다..(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