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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도쿄를 1시간 만에 주파하는 극초음속 민항기 사업이 추진된다. 전투기보다 빠른 미사일 속도로 비행하는 극초음속 민항기 사업에 뛰어든 사람은 올해 말 우주관광선 상용화를 앞둔 영국 버진그룹의 괴짜 기업인으로 통하는 리처드 브랜슨 회장(63)이다...(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