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 연장 임무 궤도 진입을 위한 고도 하강 기동 성공
다누리, 연장 임무 궤도 진입을 위한 고도 하강 기동 성공 - 달 궤도 100km에서 60km로 임무궤도 하강, 달 표면 정밀 관측 기대 - 3월 14일 개기월식 대비 위상 조정 기동 동시 수행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은 달 탐사선 다누리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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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누리호ㆍ다누리 성공 특별성과급 지급
누리호·다누리 성공 특별성과급 지급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민과 정부의 격려와 배려에 깊이 감사 - 누리호 3차 발사, 민간 기술 이전 등 우주 경제 실현 위해 최선 □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 누리호와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를 성공으로 이끈 연구진에게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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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다누리, 1차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 정상 수행 확인
다누리, 1차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 정상 수행 확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은 12월 17일(토) 새벽 2시 45분경 다누리의 1차 임무궤도 진입기동*(이하 ‘진입기동’)을 계획대로 정상 수행하였다. 1차 진입기동은 다누리가 달의 중력에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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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다누리는 기준 궤적을 따라 달에 접근한 후 3회의 달 궤도 진입 기동(Lunar Orbit Insertion Maneuver)를 통해 달 임무 궤도에 진입한다.
다누리 임무운영센터에서 수행한다.
이후 1년동안의 정상 임무와 1년동안의 연장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다누리는 2025년 2월 19일에 달 고도 60km의 달 저궤도에 진입하였으며, 달 표면을 더 가까이에서 관측하며 임무를 수행 중이다.
다단연소사이클 엔진은 향후 누리호의 성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누리호 이후 개발될 우주발사체에 9톤급 다단연소 사이클 엔진이 적용되면 탑재 위성 무게를 1.5톤에서 2.7톤까지 늘릴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