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조달청, 차세대발사체 체계종합기업 입찰 공고 착수
이하 ‘과기정통부’)와 조달청(청장 김윤상)은 차세대발사체 개발을 주관할 체계종합기업 입찰 절차를 11월 30일부터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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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1호 위성 스페이스X와 발사계약 체결
16px;">- 한국형 위성항법 역량 강화 본격 시동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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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대한민국 다누리, 달을 품다!
사용하여 속도를 줄이는 기동 ** 달 임무궤도 목표는 달 상공 100km±30km이며, 12월 27일 기준으로 다누리는 근월점(달-다누리 최단거리) 104.1km, 원월점(달-다누리 최장거리) 119.9km의 궤도로 공전 중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에 최종 성공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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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차세대발사체(KSLV-III) 개발기간 : 2023.07 ⁓ 2032.12 개발비(억원) : 20,132 01 국가 우주개발 수요대응 및 자주적 우주탐사 역량 확보 2023년 7월부터 위성발사, 우주탐사 등 국가 우주개발 수요 대응 및 자주적 우주탐사 역량 확보를 위한
국가 우주전략기술을 자립화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국가 우주기술 역량 향상 및 우주산업 생태계 선순환 기반 마련 (우주전략기술 자립으로 핵심부품 기술(16개) 국산화 및 수요맞춤형 기술개발로 성과의 활용 확대) 사업기간 ‘21년 3월 ~ ‘30년 12월 총사업비 2,115억원
이러한 충돌회피시스템을 장착하지 않은 무인기가 비행할 경우 저고도에서 고고도에 이르기까지 항공기 운항에 막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처럼 충돌회피시스템 개발은 날로 성장하는 무인기의 상용화 확대와 유인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달 탐사를 통해서 달까지의 비행 및 제어기술, 달 궤도 진입기술, 착륙 기술, 샘플 채취 및 지구 귀환 기술, 극한 우주환경에서의 달 탐사로버, 원자력전지, 우주인터넷 등 첨단 우주기술 개발과 우주산업화 촉진,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