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견학 재개
누리호·다누리의 산실, 항우연 견학 재개 - 초등 4학년 이상 단체 견학 프로그램 운영, 3월부터 신청 접수 - 누리호 엔진 실물, 위성 관제실 등 생생한 연구 현장 볼 수 있어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원장 이상률)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해 온 연구개발
뉴스룸 > 보도자료
2023-02-28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조직개편 단행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조직개편 단행 - 이상철 신임 원장의 경영철학 및 혁신 의지 조직 구성에 반영 - 우주항공청 ‘원팀’ 체계 구축 및 세계적 연구기관 도약 기반 마련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원장 이상철)은 급변하는 우주항공 분야 환경에 대응하고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기
뉴스룸 > 보도자료
2025-03-10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홈페이지 전면 개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홈페이지 전면 개편 3D 인터렉티브 콘텐츠, 생성형 AI 챗봇으로 항공우주 연구성과를
뉴스룸 > 보도자료
2025-05-16
이전 다음 이전 다음 01 독자 기술로 우주발사체 개발 및 발사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는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상공 600~800km 태양동기궤도에 직접 투입할 수 있는 3단형 발사체이다.
일본은 2010년 IKAROS 탐사선을 통해 200m² 규모의 태양돛을 실험하였고, 미국은 최근 2022년 ACS3 위성을 통해 80m²급 태양돛 기술을 검증하였다.
01 화성 탐사의 현재와 우주탐사연구센터의 비전 미국의 NASA는 2021년 퍼서비어런스 로버를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시켜 토양 샘플을 채집하고 있다. 현재 유럽우주국(ESA)과 협력하여 이 샘플을 지구로 회수하는 임무를 추진 중이다.
우주 선진국은 발전된 우주기술을 토대로 우주개발 영역을 지구 중심에서 달과 화성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우주탐사를 통해서 더욱 진보된 우주기술을 확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