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탑재 차세대소형위성 2호 임무수행 순항 중
누리호 탑재 차세대소형위성 2호 임무수행 순항 중 - 도요샛 1, 2호기 및 산업체 큐브위성 2기는 위성신호 수신 성공 - 도요샛 3, 4호기 및 산업체 큐브위성 1기는 계속해서 수신 시도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어제 오후 6시 24분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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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누리호 3차 발사 중간 분석 결과
누리호는 5월 25일(목), 예정된 시간인 18시 24분 정각에 이륙하여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차세대소형위성 2호 분리, 큐브위성 분리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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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우리 독자기술 누리호 3차 발사, 뉴스페이스 시대 본격 개막
오늘 18시 24분 정각에 발사한 누리호가 비행을 종료한 뒤, 항우연은 발사체 비행 정보를 담고 있는 누리호 원격수신정보(텔레메트리)를 초기 분석한 결과,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투입되어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성공적으로 분리·안착시켰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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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차세대소형위성 2호(1기) + 큐브위성(7기) 차세대소형위성 2호(개발 주관 : KAIST 인공위성연구소) 큐브위성(개발 주관 : 져스텍, 루미르, 카이로스페이스,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형발사체(누리호) 3호기의 3단에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 탑재/분리를 위한 장치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실용위성과 정지궤도위성 개발로 독자적인 위성 개발 기술을 확보하였고 국내 위성 산업화를 목표로 민간 산업체에 위성 기술 이전을 위한 500kg급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2021년 발사했다.
또한 세계 여러 스타트업에서는 초소형위성 발사가 가능한 초소형 발사체를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우주개발국의 지속적인 증가, 소형위성 개발 증가로 전 세계 상업 우주발사체 시장은 갈수록 확대될 전망이다.
개발체계를 국내 산업체 주도 개발체계로 전환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1단계 개발사업(1호, 2호)는 500kg급 차세대 중형위성 표준형 플랫폼 확보와 정밀 지상 관측용 중형위성 2기 국내 독자 개발을 목표로, 2단계 개발사업(3호, 4호, 5호)는 1단계에서 확보한 표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