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자기술로 다누리 지상시스템 개발 및 지상운영 노하우 확보 다누리의 초기운영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심우주지상안테나와 NASA JPL의 심우주네트워크(Deep Space Network, DSN) 안테나를 사용하였고, 국내외 안테나와의 원격 운영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차세대중형위성 1호 개발 총괄, 국내 산업체로의 기술 이전 및 국내 산업체 주도의 후속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 개발 참여(탑재체, 지상국, 기술관리∙감독)를 통해 다양한 공공 위성수요 충족과 국내 위성 산업의 저변 확대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4.8m 중량 : 1,750kg 운용궤도 : 저궤도(태양동기궤도) 임무 : 전천후 지구관측 탑재체 : 능동형 고해상도 영상레이더(SAR, 서브미터급 해상도) 01 고해상도 영상레이더 핵심 기술 확보 목표 아리랑위성 6호는 아리랑위성 5호의 후속 위성으로 한반도의 전천후 지상
천리안위성 2B호에 탑재된 환경탑재체는 한반도 및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과 기후변화 유발물질을 관측하며, 미국, 유럽보다 2~3년 먼저 발사되는 ‘세계 최초의 정지궤도 환경위성’ 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