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톈원 1호 임무를 통해 화성 궤도선과 착륙선, 로버를 동시에 운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화성 탐사 강국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인도는 2014년 망갈리안 화성 궤도선을 아시아 최초로 화성 궤도에 진입시키고 8년간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였다.
다누리(KPLO) 총 중량 : 약 678kg (1.82m×2.14m×2.29m) 임무수명 : 3년 운용궤도 : 달 상공 100km 원 궤도 탑재체 : 6기 발사일 : 2022년 8월 5일 임무궤도 진입 : 2022년 12월 26일 이전 다음 01 2022년 8월 5일 달을
현재까지 무인달착륙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 (구)소련, 중국 뿐이며, 달 궤도선 탐사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과 (구)소련을 포함해 일본, 유럽, 중국, 인도 6개국으로 우주탐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와의 우주개발 경쟁에 크게 뒤쳐질 수 있다.
인공위성 분야에서는 저궤도에서 정밀 지구관측을 수행하는 아리랑위성, 정지궤도에서 기상ㆍ해양ㆍ대기환경 관측 및 통신 중계를 수행하는 천리안위성을 개발, 운용하고 있으며, 차세대중형위성 개발 및 민간 기술 이전을 통해 공공 위성 수요 충족과 함께 국내 위성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