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트로터 무인기 함상 자동이착륙 기술 최대속도 : 240km/h 이륙중량최대 : 200kg 동체길이 : 3m(날개길이 3m) 체공시간 : 5시간 이전 다음 국내·세계 최초 틸트로터 무인기 함상 자동이착륙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00kg급 틸트로터
등방성 격자구조 제작은 반복적인 계산과 해석이 필요한 극히 까다로운 기술이다. 오랜 우주개발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과 러시아 등 우주 선진국과 달리 발사체 추진제 탱크를 처음 개발하는 만큼 반복적인 계산과 수치 해석을 통해 최적의 등방성 격자구조를 찾아야만 했다.
GPS 신호 수집·전달 2 중앙처리국 보정·무결성정보 생성 3 위성통신국 SBAS 신호 송신 4 정지궤도 위성 SBAS신호 전국토에 송신 기준국(7개소) 중앙처리·통합운영국(2개소) 위성통신국(2개소) SBAS 위성(임차) GPS 신호수신 SBAS 신호수신 GPS 오차계산
ADDRESS34133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169-84 한국항공우주연구원 TEL042-860-2114 FAX042-870-3809 오시는 방법 자가용 출발지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정문 검색 고속버스 대전복합터미널 총거리11.57km 소요예상시간54분 택시이용시32분
틸트덕트 무인기 TD-40 전장 : 2m(전폭 2m) 총 중량 : 40kg 최대속도 : 170km/h 체공시간 : 2.5hrs TD-20 전장 : 1.5m(전폭 1.5m) 총 중량 : 20kg 최대속도 : 150km/h 체공시간 : 1hrs 이전 다음 01 덕트 없는 무인기
EAV-1은 기존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1.5시간 비행만 가능하나 저압 수소 발생형 PEM 타입 연료전지를 적용해 2010년 4.5시간 비행에 성공했다.
TR-100의 성능은 최대속도 440㎞/h, 임무반경 200㎞, 최대체공시간 5시간, 유상하중 90㎏이며 엔진은 550마력의 터보샤프트 엔진을 사용하고 비행체, 통신, 관제 및 지상 지원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브리드 전기동력 추진시스템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1년 태양전지와 연료전지, 배터리 및 능동형 전력제어시스템을 조합한 고효율 전기추진 시스템이 성층권 태양광 무인기 EAV-2에 적용되었고, 2012년에는 태양전지와 배터리를 적용으로 EAV-2H의 2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