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중소 및 벤처기업이 소형무인기 개발 시 시행착오 및 개발 비용, 개발 기간을 줄여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드론 추진시스템 설계 및 성능 예측, 악기상 대처기술, 임무컴퓨터 활용 방법 등의 기술을 보급했다.
차세대발사체(KSLV-III) 개발기간 : 2023.07 ⁓ 2032.12 개발비(억원) : 20,132 01 국가 우주개발 수요대응 및 자주적 우주탐사 역량 확보 2023년 7월부터 위성발사, 우주탐사 등 국가 우주개발 수요 대응 및 자주적 우주탐사 역량 확보를 위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19년 ‘우주비행기 형상 및 기초기술 연구’를 기관 연구과제로 선정해 3년간 무인 우주비행기의 기초기술 연구를 수행하였고, 2023년부터 6년간 기본사업으로 ‘우주비행기 핵심기술 개발 및 재진입환경 지상시험’ 과제를 수행한다.
나로우주센터에는 총 부지 면적 약 49,000㎡에 지하 시설물로 이루어진 발사대 시설, 중앙공용시설, 유도정렬빌딩 등이 있다. 2008년 준공한 제1발사대(LB1)는 지하 3층 지상 1층 규모로 연면적은 3,305㎡이다.
드론과 드론, 드론과 다른 유인항공기, 드론과 지상의 사람들이 어떻게 안전을 확보할지가 중요한 기술적·제도적 과제로 부상했다.
이전 다음 01 국토 관리부터 재해재난 감시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가 위성자산인 아리랑위성, 천리안위성, 차세대중형위성을 운영하며, 다중 위성 시대를 대비해 국가 위성정보를 통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준비를 거쳐 미국, 유럽연합, 일본, 인도에 이어 세계 5번째로 항공용 SBAS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01 우주로 가는 운송수단 미국과 러시아는 1950년대부터 우주발사체 기술을 확보했다. 뒤이어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등도 우주발사체 기술을 확보해 인공위성과 우주탐사선 발사, 우주화물 수송 등 우주개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