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주탐사시험센터 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169-84 개관 : 1996년 면적 : 2만 5970㎡ 주요시설 : 조립 및 정밀정렬시험실, 발사환경시험실, 궤도환경시험실, 전자파환경시험실 01 우주 시대를 선도하는 위성·우주탐사시험센터 위성‧우주탐사시험센터는 1996년
678kg (1.82m×2.14m×2.29m) 임무수명 : 3년 운용궤도 : 달 상공 100km 원 궤도 탑재체 : 6기 발사일 : 2022년 8월 5일 임무궤도 진입 : 2022년 12월 26일 이전 다음 01 2022년 8월 5일 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다 대한민국 첫 달탐사선인
BLT/WSB 방식은 지구-태양 간의 L1 라그랑지점까지 비행하는 방법으로 탐사선의 연료 소모량을 최소로 사용하기 위해서 고안됐다.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우주 선진국들은 물론 최근에는 혁신과 도전, 새로운 기회로 상징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민간 스타트업까지도 달탐사 등 우주탐사에 참여하고 있다.
우주탐사연구센터는 국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대한민국의 화성 탐사 임무 수행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및 차세대발사체 개발 국제 사회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위성영상 제공 국가 항공산업의 근간 마련 국가 위성 운영 미래 도심간 이동 항공기와 차세대무인기 개발 초정밀 위성항법시스템 KPS 구축 미래기술 선도를 위한 우주항공 기술혁신의 브레인 02 인프라·설비 위성 및 우주탐사선
심우주지상시스템 내용 접기 달 탐사선 다누리 운영을 위한 국내 최초 심우주 통신용 지상 시스템 심우주지상안테나(KDSA)와 임무운영센터(KMOC)로 구성 다누리호와의 통신, 상태확인, 동작 제어 데이터 수신 등 임무 수행 달궤도 탐사 소요기술 좌우로 움직여 보세요 달궤도
일본은 2010년 IKAROS 탐사선을 통해 200m² 규모의 태양돛을 실험하였고, 미국은 최근 2022년 ACS3 위성을 통해 80m²급 태양돛 기술을 검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