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군집위성 지상 안테나 구축 순수 우리기술로 심우주탐사 '대형 전기추력기' 시험장비 국산화 성공!
또한, 마이크로 가스터빈 엔진의 국산화 개발을 지원하며, 국내 민간기업이 설계 및 성능 평가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이전 다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헬리콥터에 적용될 수 있는 반 토크 시스템, 차세대 로터 시스템, 무베어링 로터 허브, 동축반전로터 시스템 개발 등 국산 헬리콥터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 1990년대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 회전익기 핵심기술
국가 우주전략기술을 자립화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국가 우주기술 역량 향상 및 우주산업 생태계 선순환 기반 마련 (우주전략기술 자립으로 핵심부품 기술(16개) 국산화 및 수요맞춤형 기술개발로 성과의 활용 확대) 사업기간 ‘21년 3월 ~ ‘30년 12월 총사업비 2,115억원
또한 0.5m급 정밀 전자광학탑재체의 국산 고유 모델 개발을 추진, 그 결과 차세대중형위성의 광학탑재체는 광검출기를 제외하고 그동안 해외에 의존해왔던 대부분의 광학 탑재체 구성품과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러한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2010년대 중반 이후 중소형 유무인 비행체용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터보샤프트엔진, 소형 마이크로 가스터빈엔진 등)의 국산화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며, 고추력/고출력의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독자연구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특히 64dBA급 저소음 프롭로터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도심 운용에 필수적인 저소음 프롭 로터 형상기술 개발과 초경량 소재를 적용한 국내 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4~5인승급 도심 모빌리티 비행체의 전기추진시스템에 적합한 저소음, 경량∙고효율 프롭로터(틸트
차세대중형위성 1호는 광검출기(CCD)를 제외하고 그동안 해외에 전적으로 의존해왔던 탑재체 구성품 국산화에 성공, 국산화율 98.6%를 달성했다. 또한 30cm급 아리랑위성 7호에도 국내에서 개발된 반사경이 일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