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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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단, 2단, 위성모사체 분리는 정상 수행되었으나, 3단 엔진 조기 연소 종료로 아쉬움 남아

1, 2, 위성모사체 분리는 정상 수행되었으나,

3단 엔진 조기 연소 종료로 아쉬움 남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오늘 오후 5시 발사된 누리호가 전 비행과정정상적으로 수행되었다. 다만, 3단 엔진 조기 연소 종료되어 위성모사체고도 700km목표에는 도달하였으나 7.5km/s의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여 지구저궤도 안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의 분석 결과, 누리호 이륙 후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이 정상적으로 수행되었으나, 3에 장착된 7톤급 액체엔진 목표된 521동안 연소 되지 못하고 475조기 종료되었다.

금일 발사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국내 독자개발 발사체첫 비행시험으로서 주요 발사 단계모두 이행*하고, 핵심기술확보 했음을 확인하는 의의를 남겼다.

* 1단 엔진 점화이륙1단 엔진 연소 및 1단 분리페어링 분리2단 엔진 점화 및 연소2단 분리3단 엔진 점화 및 연소위성모사체 분리

누리호 1단부75톤급 엔진 4클러스터링되어 300톤급추력을 내는 핵심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오늘 발사를 통해 1단부 비행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12, 페어링, 23의 성공적 분리와 점화를 통해 단분리 기술을 확보한 점도 소기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는 국내상당 수준발사체 기술력축적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과기정통부는 항우연 연구진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발사조사 위원회를 즉시 구성하여 3단 엔진 조기 종료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문제점보완하여 2차 발사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누리호 발사에 아낌없는 격려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오늘의 결과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면서, 더욱 분발하여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우주를 향한 우리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우주 강국 을 이루어내는 날까지 계속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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