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차세대중형위성 1호 개발 총괄, 국내 산업체로의 기술 이전 및 국내 산업체 주도의 후속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 개발 참여(탑재체, 지상국, 기술관리∙감독)를 통해 다양한 공공 위성수요 충족과 국내 위성 산업의 저변 확대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Technology Spillover 네트워크 및 우주항공 저변 확대 Global Network & Outreach 01 기술축적 국가 우주항공 기술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견인 정밀한 위치정보 실시간 제공 항공위성서비스 KASS 구축 국내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개발
대한민국은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에서 2045년 화성 착륙을 장기 목표로, 2030년대 화성 궤도선 투입을 중기 목표로 설정하였다. 우주항공청은 전략적 임무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며, 국제 협력과 민간 우주 산업 생태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삼고 있다.
한국은 충남대학교에서 9m²급 큐브샛을 발사한 바 있으며, 항공우주연구원은 회절형 태양돛 연구와 10m×10m급의 지상 전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향후 저궤도 우주쓰레기 처리와 소행성 탐사 등 다양한 임무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 고속 추진시스템 및 전기동력 추진 분야의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우주탐사 영역 확대와 독자적인 우주탐사 역량확보를 위해서는 연착륙 및 달 표면 탐사 핵심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전 다음 01 첨단항공모빌리티(AAM)용 저소음/저진동 프롭로터 시스템 핵심기술 개발 첨단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에 운용 가능한 저소음 프롭로터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도 수행하였다.
01 국제 재난 대응을 위한 위성영상 공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인터내셔널 차터(International Charter on Space and Major Disasters)의 정규회원으로, 전 세계 재난·재해 발생 시 아리랑위성의 고해상도 영상을 신속하게 촬영·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