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 날씨 상황 관계없이 영상 획득 영상레이더 탑재체(SAR, Synthetic Aperture Radar)는 위성에서 전파를 발산하고 물체에서 반사되어 오는 신호를 수신해서 영상을 만드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위성) 5호 제원 : 직경 2.6m, 높이 3.9m, 중량 1,315kg 운영궤도 : 저궤도 임무 : 전천후 지구관측 탑재체 : 전천후 영상레이더(SAR, 해상도 1m) 발사일 : 2013년 8월 22일 이전 다음 01 국내 최초의 영상레이더(SAR)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위성) 6호(개발중) 직경 : 2.7m 높이 : 4.8m 중량 : 1,750kg 운용궤도 : 저궤도(태양동기궤도) 임무 : 전천후 지구관측 탑재체 : 능동형 고해상도 영상레이더(SAR, 서브미터급 해상도) 01 고해상도 영상레이더 핵심 기술 확보 목표
국가적으로 위성 영상에 대한 공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999년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위성 1호, 2006년 국내 주도로 아리랑위성 2호를 개발했다. 이후 2012년 아리랑위성 3호, 2013년 아리랑위성 5호, 2015년 아리랑위성 3A호를 개발했다.
이전 다음 01 국내 산업체가 주도하는 국가위성 개발사업의 대표 주자, 차세대중형위성개발사업 차세대중형위성개발사업(2015년 착수)은 다목적실용위성개발사업(1994년 착수)이후 20여년 만에 신규 추진된 저궤도 실용급 위성개발사업으로, 기존 정부(출연연) 주도의 국가 위성
큐브위성을 탑재/사출하기 위한 발사관으로 구성 ※ 누리호 1차 발사에서는 위성모사체 발사, 2차 발사에서는 위성모사체와 성능검증위성(큐브위성 4기)를 발사(독자 개발한 한국형발사체를 통해 위성을 최초로 탑재하여 발사) 국내 첫 실용위성 탑재 발사서비스 누리호 3차 발사는
적외선 센서 탑재 위성 아리랑위성 3A호는 고성능 광학 탑재체와 국내 최초로 적외선 센서를 탑재한 위성이다.
연면적 2,031㎡의 제주추적소에는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한 우주발사체의 지속적인 추적과 정보 수신을 위해 추적레이더 장비 1기와 대형 안테나를 갖춘 원격자료수신(Telemetry) 장비 2기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