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심우주탐사를 위한 대형 전기추력기 시험장비 국산화 개발
항우연, 심우주탐사를 위한 대형 전기추력기 시험장비 국산화 개발 - 우주용 전기추력기 성능 및 수명 검증 가능한 진공시험 장비 구축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원장 이상률)은 인공위성, 심우주탐사선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추력기’ 개발에 필요한 대형 「전기추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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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드론용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7kW)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은 엔진과 발전기, 배터리를 조합해서 동력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서, 본 기술은 국내최초로 공랭식 2행정 왕복엔진과 외전형 발전기를 일체형으로 결합하고 제어기까지 국산화 개발한 드론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대연속출력 7kW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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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가위날개 드론
기체는 중량 50kg급으로 국산화 개발된 7kW급 드론용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을 탑재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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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특히 64dBA급 저소음 프롭로터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도심 운용에 필수적인 저소음 프롭 로터 형상기술 개발과 초경량 소재를 적용한 국내 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4~5인승급 도심 모빌리티 비행체의 전기추진시스템에 적합한 저소음, 경량∙고효율 프롭로터(틸트
이전 다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헬리콥터에 적용될 수 있는 반 토크 시스템, 차세대 로터 시스템, 무베어링 로터 허브, 동축반전로터 시스템 개발 등 국산 헬리콥터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의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 1990년대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 회전익기 핵심기술
아리랑위성 7A호는 아리랑위성 7호에 비해 적외선 탑재체의 성능을 개선하고 30cm급 이하의 고해상도 카메라 개발과 광학탑재체의 핵심부품인 ‘초점면 전자유닛’등을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저비용 무인기 추진기관의 실용화를 목표로 마이크로 가스터빈 엔진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