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 영상 레이더 위성 아리랑 5호 운영 10주년!
대한민국 첫 영상 레이더 위성 아리랑 5호 운영 10주년!
대한민국 첫 영상 레이더 위성 아리랑 5호 운영 10주년!
연구를 통해 확보한 유·무인 혼용항공기(OPV) 개발 기술을 활용해 노후 되거나 쓰임새가 줄어든 군용 항공기를 무인화해 사격 훈련용 표적기, 레이더 기지 타격기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수색·정찰 등 재난대응 무인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리랑위성은 연간 약 10만 장의 고해상도 광학, 레이더, 적외선 영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천리안위성은 기상·해양·환경 관측 영상을 제공한다.
차세대중형위성 5호는 수자원 관측조사, 하천관리 등을 위한 위성으로 C-밴드 영상레이더(관측폭 120km급, 해상도 10m급) 가 탑재된다. 지상국은 1호에서 구축한 인프라 활용 및 통합 운영을 위한 시스템(안테나 등)을 개발한다.
1.65m 2008 World ViewII Ball Aerospace(미국) (흑백)0.46m, (칼라)1.84m 2009 Pleiades EADS Astrium(유럽) (흑백)0.5m, (칼라)2.0m 2011 IGS 8A, 8B JAXA(일본) (흑백)0.4m, (레이더
지난 수리온 개발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형 민수 헬리콥터(LCH, Light Civil Helicopter)의 핵심기술인 주로터 블레이드(MRB, Main Rotor Blade), 자동 비행 조종장치(AFCS, Automatic Flight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