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국가 공공 수요의 위성개발 기술 확보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연구개발은 1994년 종합과학기술심의회에서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위성) 개발 사업을 의결하면서 시작됐다.
위성우주탐사기술연구부042-860-2823 위성우주탐사탑재체연구부042-860-2284 우주탐사연구센터042-860-2425042-860-2809 위성우주탐사시험센터042-860-2704 위성항법연구부042-870-3524 공공복합통신위성사업단042-860-2469 다목적실용위성6호사업단042
이전 다음 무인헬기 분야에서는 다목적 활용 가능한 표준 플랫폼의 무인헬기 기술개발 과제에서 주로터 및 꼬리시스템 개발 및 시험평가, 비행동역학 모델, 전기체 성능·하중·구조해석 등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다.
구조·동특성, 열·진공, 전자파 시험을 한 공간 내에서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검증 체계를 갖추었으며, 지금까지 다목적실용위성, 정지궤도복합위성, 달착륙선과 한국형 발사체 등 다수의 국가 핵심 우주 프로그램을 이곳에서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를 지원하며 지구관측 위성 활용 연구개발 및 글로벌 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03 위성영상을 활용한 국내협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정부 위성정보활용협의체(협의체)의 수요에 맞춰 다목적실용위성 등의 표준영상 및 부가영상을 체계적으로 생산·배포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을 바탕으로 총 9개 과제를 발굴해 지원했으며, 2018년 12월 군사용 다목적 국방 무인비행시스템, 2019년 8월 소형무인기 탑재형 실시간 기상관측용 복합 센서 및 영상시스템, 적조 및 해상오염 감시용 하이브리드형 무인기시스템, 2020년 7월, 해안안전지도
틸트덕트 무인기(TD-40)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로봇산업융합핵심기술개발사업 ‘1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다목적 수직 이착륙 비행로봇 시스템 개발’ 과제로 개발했다.
이전 다음 01 국내 산업체가 주도하는 국가위성 개발사업의 대표 주자, 차세대중형위성개발사업 차세대중형위성개발사업(2015년 착수)은 다목적실용위성개발사업(1994년 착수)이후 20여년 만에 신규 추진된 저궤도 실용급 위성개발사업으로, 기존 정부(출연연) 주도의 국가 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