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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 TV & IMAGE

대한민국 최초 달탐사선 다누리가 지구중력권 밖에서 촬영한 달의 뒷면과 지구

  • 등록일 2022-09-02
  • 조회수 1817

자막

지구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달의 뒷면
지구에서부터 130만km 떨어진 우주에서
지구와 달을 한 컷에 담았습니다

다누리
발사 후 한 달 여정을 공개합니다

(*다누리 발사체 분리 장면)
다누리는 지금 지구에서
약 136만km 떨어진 우주에서 항행 중입니다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발사 때 보다 매우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죠

[발사 당시 속도 : 약 10.5km/s]
[현재속도 : 약 0.2km/s]

다누리의 현재 위치는
태양과 지구 사이
라그랑주 포인트인 L1 근처입니다

[9월 2일]
[2차 궤적수정기동]

9월 2일에는
달에 도착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기동을 수행합니다
다누리가 지구를 떠난 약 한 달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구 보호막을 통과할 때
자기장 변화 관측

(*출처 : NASA)
[발사 후 약 4시간뒤]
[자기장측정기로 자기권계면 자기장 관측]

다누리는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자기장 차폐막을 온몸으로 통과하면서
태양풍이 들이치는
우주공간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자기장측정기를 통해

[*자기권계면]
[지구반경 약 10배의 거리 부근에 존재하는]
[돔 형태의 지구 자기장 차폐막]

(자기권계면) (뱃머리 충격파)
(KPLO)

[자기권계면 안팎의]
[에너지와 운동량 변화, 다양한 파동 현상 측정]

소중한 관측자료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지구를 둘러싼
보호막 안팎에 일어나는 현상을
우리 기술로 직접 확인한 것이죠

130만km 떨어진 우주에서
지구와 달을 촬영

앞서 보여드린 영상은
고해상도카메라 LUTI로 촬영했습니다

[지구에서]
[약 124만km에서 촬영(8월 26일)]
[약 130만km에서 촬영(8월 29일)]

지구중력을 벗어난 우주에서
지구와 달을 한 장에 담은
첫 번째 사진입니다

[고해상도카메라 임무]
[달 고도 100km에서 달 표면 정밀 촬영]

원래 고해상도카메라의 임무는
달 고도 100km에서
달 표면을 촬영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달로부터 약 130만km 떨어진 우주에서
고해상도카메라(LUTI)의 기능점검을 목적으로
촬영한 결과물입니다

달방향으로 선회하는
필수기동

9월 2일에는
최종 목적지인 달에 가기 위한
두 번째 궤적수정기동을 수행합니다

[*궤적수정기동]
[지구-달 전이궤적을 따라 항행할 수 있도록]
[추진체를 사용해 궤적을 수정하는 기동]

특히 이번 기동은
달까지의 순항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달 방향으로 선회하기 위한 필수기동]
[#연료소모 최소화 #최적화된 임무수행일정 #정상 임무궤도 진입]

이제 다누리는
지구-달 라그랑주 포인트의 힘에 이끌려
약 3개월 반 동안
달을 향한 항행을 이어갑니다
2022년 12월 17일
달 궤도에 도착한 이후
12월 31일에는
임무궤도인 고도 100km에
안착할 예정입니다

최종 목적지인 달에 도착하기 전까지

연구원들은 24시간 3교대 관제를 통해

빈틈 없이 다누리의 현재 위치와 상태를
수집한 데이터를 받는다

지구 중력장을 벗어나
깊은 우주를 항행하고 있는 다누리

달을 향한 다누리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KARI TV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 VIDEO번호 V_S_MOON_220901_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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