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KARI TV & IMAGE

드론에 레이더를 탑재하여 땅 속을 훤히 볼 수 있다면? 저주파 레이다 탑재 드론 시연!

  • 등록일 2022-01-18
  • 조회수 3268

자막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밑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상하수도, 통신 및 가스관 등
주요 지하 시설물의 노후화
(*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이미지 자료 입니다.)

지진의 원인이 되는 한반도 활성단층
(한반도 해저 단층 지도가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제주,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단층 연구 서둘러야")
([포항지진 1년]또 지나면...? 활성단층 지도도 없는 한반도)

지뢰, 지하 저장고, 군 시설물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하정보를 알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최근 저주파 레이더를 드론에 탑재해
땅 속 물체를 참지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최기혁 위성우주탐사체계설계부 책임연구원)
여기서 보시면 이게 레이다 본체가 되구요.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는 'GPS 수신기'
(GPS)
그 다음 양 옆에 이렇게
(안테나)
아래로 수직으로 내려간 두 판이
안테나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사용된 저주파는 '300MHz'
우리가 보통 'UHF'라고 부르는 전파 대역인데요.
그 전파를 이용하면 땅 속을
5M까지 뚫고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5M)
그래서 뚫고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땅 속에 묻혀 있는
여러 가지 시설물들을
우리가 탐지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기존 지중탐사 방식(GPR))
기존에는 카트 형태로 끌고 다니는
'GPR'이라고 하는 장비가 있었는데요.
(기존 GPR의 한계)
(카트 이동이 불가한 지역 탐지 불가)
(이미지 출처 : The Charles Machine Works)
이것은 길가가 아니면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 X)
그러나 저희는 드론에 레이다를 이용을 해서
험지도 우리가 탐지할 수 있고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광범위한 지역을 탐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실험의 중요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통신선, 상하수도, 가스관
또 최근에는 지역난방을 위한
온수관들이 묻혀 있습니다.
이것들은 보통 (지하) 2m 전후에 묻혀있거든요.
그럼 파이프들을 이제 (모의로) 그 깊이에 묻은 다음에
우리가 개발한 드론을 이용해서
그것을 찾는 실험을 한 것이고요.
지뢰를 찾을 수 있는지도 실험을 해서
이번에 찾을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주파 레이다 탑재 드론이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나요?)

활성단층의 존재도 우리가 찾을 수가 있고요.
장마나 비로 인해서
유출된 지뢰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 지뢰들을 저희들이 찾을 수도 있고요.
대도시나 지자체에서 엄청나게 많은 지하 매설물들을
관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중탐사 시스템은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다.

KARI TV
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 VIDEO번호 V_ETC_MCN_220113_0004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