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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바로가기지우개로 지워진듯... 아리랑위성이 촬영한 베이루트 폭발 전후
- 등록일 2020-08-07
- 조회수 8204
자막
아리랑위성이 우주에서 본 지구
아리랑위성 3A호 17년 2월 23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지난 4일 베이루트 항구에서
아리랑위성 3호 20년 8월 5일
대폭발이 발생했다
폭발의 충격으로 발생한 지름 약 124m의 거대한 분화구
아리랑위성 3A호 17년 2월 23일
분화구 옆 창고는
아리랑위성 3A호 17년 2월 23일
4분의 3 가량이 파괴되고 한쪽 벽만 남았다
정박중이던 크루즈선은 폭발 충격으로 좌초되었다
아리랑위성 3A호 17년 2월 23일
분화구 근처에 있던 창고들은
아리랑위성 3호 20년 8월 5일
뼈대만 남기고 사라졌다
이번 폭발로 인한 충격파는 10km 떨어진 건물의 유리창이 깨질 정도
레바논 당국은 이번 폭발로 피해액이 100~150억 달러 이재민이 30만 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VIDEO번호 V_SG_ETC_200806_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