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KARI TV & IMAGE

대한민국 항공기 개발 역사를 한눈에! 까치호 부터 틸트로터 무인기까지!

  • 등록일 2019-11-01
  • 조회수 11083

자막

Experimental급 경비행기 1993, 까치호
부품 조립이 가능한 KIT 형태의 2인승 실험용 항공기 '까치호'
2년 3개월의 개발 기간 동안 총 7.2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
최초로 미국 FAA 인증을 받았으며 27대를 KIT 형태로 수출했다

EXPO 지상관측용 무인비행선 1993, 무인비행선
1993년 대전 EXPO 당시 삼성전자의 의뢰로 개발한 무인비행선
행사장을 공중에서 모니터링하고 홍보하는 중계기지를 목적으로 개발
총 1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21m 길이의 무인비행선을 제작했다

쌍발 복합재료 항공기 1997, 8인승 항공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쌍발복합재료 8인승 항공기
350마력 엔진 두 대를 장착 중형 항공기 개발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동체와 날개가 통째로 거푸집에서 성형되는 방식으로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선미익 항공기 2001, 반디호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개발한 최초의 4인승 선미익 항공기 '반디호'
아메리카 대륙 횡단 비행으로 전 세계에 우수성을 입증했다
민간항공기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하였다

전기추진식 50m급 중고도 무인비행선 2003, 비아-50
성층권 장기체공 무인비행선 기반기술 확보를 위해 개발한 무인비행선
2004년과 2005년에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중형 에어로스탯 2003, 에어로스탯
성층권 비행선 개발관련 유관기술 연구를 위해 개발
길이 33m, 무게 1.45t의 무게로 고도 1km에서 정상작동하였다

두루미, 2004, 소형 장기체공 무인기
국토부의 비행시험 승인 및 무선데이터링크의 무선국 허가를 받은
최초의 민간 무인기

틸트로터 무인기 2011, 스마트 무인기
수직 이착륙과 고속비행이 가능한 틸트로터 무인기로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
해안 및 도서 정찰, 산불 및 교통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한국형기동헬기 수리온 민군겸용 핵심구성품 개발 2012, 수리온
국내 헬기 기술 자립화를 위해 첫 국산 헬기 '수리온'의
주로터 블레이드, 주로터 허브, 동력 터빈 민군겸용 핵심 구성품 개발

4인승 소형항공기 KC-100 2013, 나라온
KC-100은 한·미간 항공안전협정 확대 체결을 위한 시범인증기로
4인승 단발 피스톤 프롭기 형태로 최대 이륙중량 1,633kg
최대 순항속도 363km/h으로 기체 90%를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했다

유무인혼용기 2014, OPV
반복적이거나 장기체공 등이 필요한 임무에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유인항공기를 무인기화하는 유·무인 혼용항공기 OPV를 개발
2014년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되었다

고고도(성층권) 장기체공 전기동력무인기 18.5km 비행 성공 2016, EAV-3
세계에서 세 번째로 18km 이상의 성층권 고도에 진입한 EAV-3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무인기 기술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

TR_60 실선박 함상 자동이착륙 성공
200kg 급 틸트로터 무인기 TR-60 함상용 자동 이착륙 기술 개발
무인기 함상 자동 이착륙은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틸트로터 무인기의 함상 자동 이착륙은 세계 최초이다

쿼드틸트프롬 무인기 천이비행 성공 2018, QTP-UAV
미래용 개인용 항공기를 대비하기 위해 개발된 분산 추진 방식의 무인기
쿼드롭터 무인기는 중량 50kg 급에서 최고 속도 170km/h를 자랑한다

  • VIDEO번호 V_A_ETC_191008_0007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