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문서무인기동향보고(이현철)(070212).pdf

닫기

background image

[무인기]  이란이  미국  Gulf만함대를  공격할  수  있는  stealth  drone을  개

발했다.

이란은  지난  토요일에  레이다에  보이지  않고  700  km  (420  miles)의  운용거리를  가진  스텔스  drone을 

대량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700  km  떨어진  곳의  영상을  촬영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drone을 

만들었다.”라고  Yahya  Rahim  Safavi  장군이  이란의  아랍어  방송이며  위성뉴스  채널인  Al-Alam을  통해  말했다.

“drone의  재질과  모양은  레이다  스텔스  기능이  있어  레이다가  찾을  수  없다”라고  그가  말했다.  “이  drone은 

실험단계를  거쳐  대량생산되고  있으며  현재는  운용  중에  있다.”라고  Rahim  Safavi가  말했다.

그의  발표는  이란  군이  350  km  (210  miles)  거리를  날아가는  지대해  미사일  시험과  러시아가  만든  영해방공 

미사일시스템  시험을  모두  성공리에  완료한  몆  일  후  나온  것이다.  이란의  군수지도자는  핵프로그램에  대한  서방의 

어떠한  도발에도  이스람공화국의  군은  결전준비가  되어  있다고  지속적으로  말했다.  미국은  비록  외교적인   

노력으로  해결하고자  하지만,  워싱턴은  이란의  핵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군사적  행동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테헤란은  이  핵프로그램은  평화목적에 

이용할  것이다라고  미국의  성명을  부정하고  있다.

[earlier  related  report]

자살무인기(suicide  drone)가  미해군을  겨눌  수  있다고  이란은  경고했다.

테헤란(AFP)  2월  11일  : 

“우리는  승객없는  새를  만들었다.  이것은  미해군이  어떤  곳에  있더라도  자살특공대로  공격할  수  있다.”라고 

육군사령관  부관인  Ali  Shoushtari가  말했다.  “만약  미국이  이스람과  맞붙어도  전장이나  집에서도  안전치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란의  지도자인  Ayatollah  Ali  Khamenei는  미국이  우리의  핵프로그램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스람공화국을 

공격한다면  전세계에  있는  미군  시설을  공격할  것을  맹세한다라고  목요일  이야기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백악관은  이란을  침략할  계획은  없으며  걸프만의  미군군비증가도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란의  지도자는  자국의  군은  핵과  관련한  서방의  어떠한  형태의  도발에도  전쟁준비가  되어있다고  지속적으로 

말했다.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테헤란은  이  핵프로그램은  평화목적에  이용할 

것이다라고  미국의  성명을  부정하고  있다.

이란의  무인기

-(스마트무인기단  이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