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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H-IIA 미쓰비시 중공업의 Inmarsat 위성 계약

  • 이름 백승환
  • 작성일 2017-10-16
  • 조회 5297

런던에서 운영되고 있는 Inmarsat 이 6세대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데, 이번에는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과 계약을 진행했다는 소식이다. H-IIA로켓은 2001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35차례 발사를 진행하였고, 34회 성공적인 발사 기록을 가지고 있다. JAXA에서 초기 개발을 진행하였지만 2007년에는 MHI 에게 완전히 이관되어, 위성 발사 계약도 MHI가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H-IIA의 발사 계약이 많지 않았지만, 2015년을 기점으로 많은 사건이 일어나게 되어 H-IIA에 사람들이 눈을 돌리게 되었다고 한다. 2015년의 Falcon 9 실패와, Proton M의 신뢰성 문제 등이 문제가 되어, 시장은 Atlas V 나 H-IIA에게 눈을 돌린 것이다. Atlas나 H-IIA는 각 나라의 정부의 위성만 발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MHI의 Space system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인 Ko Ogasawar가 Inmarsat을 꾸준히 설득하여, 이번 계약을 성공하였다고 하니, 지켜볼 일이다. 한국형발사체도 꾸준한 성공으로 신뢰성 확보 후에, 상업 위성 발사 계약을 마련하는 절차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한편, JAXA와 MHI는 H-IIA 후속기로 발사 비용을 감축할 수 있는 H3를 준비하고 있다.​

 

 

 

 

참고자료:  www.rocket.jax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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