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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주쓰레기 제거

  • 이름 조동현
  • 작성일 2016-12-13
  • 조회 5472

지난 12월 9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수송을 위한 무인수송기 ‘고우노토리’(황새, KOUNOTORI)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해당 무인 수송기는 12월 13일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할 예정이며 국제우주정거장에 화물을 인계한 이후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 무인수송기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일본이 새로이 시험할 우주쓰레기 제거기술 시연에 있다. 고우노토리는 국제우주정거장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약 700m 길이의 전자기적 끈(Electromagnetic Theter)를 방출하여 지구의 자기장과의 영향으로 자체 고도을 낮추는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이 성공적으로 시연될 경우 JAXA는 2020년부터 발사체, 인공위성 등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여 우주쓰레기 경감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 동안 다양한 형태의 우주쓰레기 제거 기술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왔지만, 실제 우주공간에서 시연을 통한 기술검증을 수행한 경우가 전무한 상황이다. 따라서 해당 기술에 대한 우주환경에서의 검증은 우주쓰레기 제거 기술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우주쓰레기 제거 기술 개발, 시연 및 적용에 대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이미지는 첨부파일 참고 

 

※ 이 글은 아래 링크의 기사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https://www.rt.com/news/369846-space-junk-collector-japan/

http://www.spacedaily.com/reports/Japan_launching_space_junk_collector_9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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