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

BAE 시스템은 비행기의 빠르고 정확한 적의 위치를 전파로 가득 찬 곳에서 인지할 수 있는 수동적인 지형 위치 인지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현했다. 장비는 어떤 군 비행기에도 배치될 수 있다. 회사는 처음으로 일시적인 GEO-위치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을 시현했고, 이 수행은 여러 비행기가 동시에 적 레이다 신호를 같은 진동으로 수신해야 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해공군 무기부에서 시행된 새로운 능력은 비행기가 어느 전파 신호를 사용해 지형적 위치를 계산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BAE 시스템의 기술 책임자 Hugh Kao 박사는 "전장은 전파 에너지로 계속해서 포화되는 복잡한 환경이다. 이 상황은 여러 비행기가 동시에 같은 신호를 받기 어렵게 한다." "또한 우리가 보여준 기술은 정확한 실시간 지형 위치를 비트나 데이터 조각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국방성 연합 Strike Fighter 프로그램에서 비행 실험을 지원 하에 단독 T-39 비행기와 가상 비행기로 지상 센터가 수행했으며 시현은 2004년 11월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BAE 시스템이 단독 비행기가 수동적으로 적 레이다를 감지하고 위치를 감지하였다.  비행은 플로리다 Eglin 항공 기지에서 F-15 fighter를 이용했다.